암 진단
 
암의 조기 진단은 암의 예방 차원과 함께 궁극적으로 암 치료성적의 향상에 기여하게 됩니다. 따라서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가 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에서 소개되는 각종 암에 대한 위험 신호에 민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암의 위험신호

- 위암 : 복부 불쾌감, 식욕부진 또는 소화 불량이 계속 될 때
- 자궁경부암 : 이상 분비물 또는 부정 출혈이 있을 때
- 간암 : 우상복부의 통증, 체중 감소 및 식욕부진이 있을 때
- 폐암 : 계속되는 마른 기침이나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올 때
- 유방암 : 무통의 종괴 또는 유두출혈이 나올 때
- 대장, 직장암 : 점액이나 혈변이 나오고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을 때
- 설암, 피부암 : 잘 낫지 않는 궤양이 생기거나 검은 점이 더 까맣게 되고 커지며 출혈 할 때
- 비뇨기계 암 : 혈뇨나 배뇨 불편이 있을 때
- 후두암 : 쉰 목소리(애성)가 지속될 때

암 정기 검진

위암 만성위염 등 위암과 관련된 소화기 질병력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이고 꾸준한 검진이 요구되며,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후 1 ~ 2년에 1회 정도 위 내시경 검사나 위장 조영술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간암 B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자와 만성 간질환자는 4 ~ 6개월마다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대장암 40세 이후 1년에 1회 대변 잠혈 검사, 5년마다 S상결장경 검사 병행과 10년마다 대장 내시경 또는 대장 조영검사를 권장합니다.가족력에 대장암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젊은 나이부터 검진을 시작하고 대장 내시경 등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유방암 20세 이후부터는 매달 자가검진 실시, 40세까지는 매 3년마다 전문의 검진을 권장합니다. 40 ~ 50세는 매년 검진을 받으며 1 ~ 2년마다 한번씩은 유방 촬영을 통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50세 이후에는 매년 유방 촬영을 권장하며 특히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은 정기 검진을 권장합니다.
자궁경부암 25세 이상, 기혼여성은 매 1년마다 자궁경부 세포진검사(Pap test)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폐암 흡연자는 1년에 2회 이상 흉부 X선 검사와 객담 세포검사를 권장합니다. 45세 이상, 하루 2갑, 20년 흡연경력이 있는 사람은 4개월에 1회 검사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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